자카르타의 오아시스
DUTA FINE ARTS FOUNDATION
중후한 지중해 스타일의 DUTA에 들어서면 자카르타의 오아시스-- DUTA만의 빛깔과 향기를 지닌 노래가 들린다. 그 노래엔 낡은 연대를 건너온 떨림이 있다.
교육부 장관 FUAD HASANTI에 의해 1986년 3월에 개관한 27년의 역사를 가진 DUTA는 EMBASSY를 뜻하며 보통 GALLARY와는 다르게 DUTA FINE ARTS FOUNDATION이라 불리운다. 그 이름에 걸맞게 국제적인 예술가와 역사적인 사건을 전시하는데 여러 예술품과 인도네시아에 있는 예술에 관한 기록을 COLLET한다. 이미 300회 이상의 전시회를 열었다. 젊고 유능한 예술가를 키우기 위해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DUTA의 자부심을 느낄 수 없다. 몇 개의 룸이 있는데 룸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