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가 이루어지는 오후 5시~
통근버스가 무려 160대가 운행된다~
마침 KBS 1TV 에서 6월 16일 07:10 pm (한국시간)에서 한 시간 방영할 글로벌 성공시대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kBS 팀에서
10일간 주야로 머무르며 밀착 취재 중이었다.(인니에서는 KBS World에서 방송)
오늘은 송회장이 한 달에 두 번씩 방문하는 시골 직원 집 방문의 날~
깜풍(시골)으로 가기 위해 우리도 또 바쁘게 움직인다~
직원이 살고 있는 시골마을 입구~
KMK 에 근무하는 이 동네 근로자들 외에도 모두 따라나섰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직원의 집이 있는 동네 마당에 들어서니~
천막이 쳐지고 간이의자가 준비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똘망똘망한 아이들, 참 잘 생겼다~
유창한 인니어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한마당 잔치였다.
그들이 정성껏 준비한 인니 음식으로 마당에 앉아 저녁 식사도 하고~